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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청약열풍 … '위례2차 아이파크' 평균 18.94대 1

위례신도시가 새로운 청약 불패지역으로 떠올랐다. 올 들어 공급된 대부분 아파트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 행진을 잇고 있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현대산업개발이 '위례2차 아이파크' 1·2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464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8790명이 몰려 평균 18.94대 1의 청약률을 나타냈다.

특히 49가구가 공급된 90A타입의 경우 서울과 수도권에서 각각 1983명, 1824명이 접수해 각각 79.32대 1, 157.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아파트의 경우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주상복합임에도 불구하고 위례신도시 내 송파권역에 위치한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워 1순위에서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 날 SK건설이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1·2순위 공급한 '영통 SK VIEW'는 699가구 공급에 159건 접수에 그쳤다. 22일에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한 6개 전 주택형에 대해 3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