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부동산>부동산일반

삼성물산 '래미안 강동팰리스' 1.85대 1 … 사실상 마감

삼성물산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분양한 '래미안 강동팰리스'가 사실상 순위 내 마감됐다. 4개 타입 중 3곳에서 모집가구수를 모두 채웠고, 펜트하우스 3가구만 3순위로 넘어갔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삼성물산 '래미안 강동팰리스'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968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1796명이 접수해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 소형이 인기가 많았다. 215가구를 공급해 당해 지역에서만 640명이 몰려 2.98대 1로 마감했다.

가구수가 가장 많았던 84㎡는 741가구 모집에 785명이 청약하며 1.06대 1을 기록했고, 펜트하우스로 설계된 155㎡는 6가구 모집에 8명이 접수해 1.33대 1의 무난한 경쟁률을 보였다.

다만, 6가구가 공급된 펜트하우스 151㎡는 당해(서울)에서 1명, 수도권에서 2명만이 청약해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나머지 3가구는 25일 진행되는 3순위로 넘어가게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