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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건양대학교와 산학협력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는 10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 논산에 소재한 건양대학교가 해외건설플랜트학과 신설을 추진함에 따라 두 기관이 향후 동 대학의 해외건설 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을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현재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3개 특성화 대학을 지정해 해외건설 관련과목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에서 3개 대학원에 해외건설 전문가 양성 과정(건설업체 재직자 대상, 9개월)을 지원하고 있으나 4년제 대학에 해외건설플랜트 정규 학과가 개설되기는 건양대학교가 처음이다.

해외건설협회에서는 건양대학교와 함께 우수한 전문인력이 양성돼 해외건설업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