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정책

중흥건설, 올해 아파트 공급실적 3위 달성

중흥건설이 올 한해 전국적으로 1만1543가구를 신규 분양하며, 대우건설과 부영주택에 이어 주택공급실적 3위를 기록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올 초 광주를 시작으로 경북 구미시, 충남 내포신도시, 전남 나주혁신도시 등에서 분양을 활발히 진행했으며, 특히 세종시에서만 4700여 가구를 선보였다.

분양 성적도 좋아 마지막 사업지인 세종시 '중흥S-클래스 리버뷰'의 경우 계약 일주일 만에 95%의 계약률을 돌파했다.

중흥건설은 이 같은 실적과 철저한 자금 관리를 통한 내실경영 등을 바탕으로 안정 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 비업무용 자산은 사지 않고, 보증은 서지 않으며, 적자가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수주하지 않는다는 정창선 회장의 '3불 원칙'에 따라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보다 14계단 상승한 6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대형건설사 못지않은 기업신용평가 AA- 등급을 받아 서울과 광주에 본사를 둔 전국구 종합건설사로 성장했다.

중흥건설은 내년에도 혁신도시, 세종시 등 전국에서 70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