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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현대건설 올해 아파트 8600여 가구 분양

올해 전국적으로 8600여 가구의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공급된다.

현대건설은 2014년 서울, 경기, 세종시, 경남 등지에서 아파트 총 8638가구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분양실적 3060가구보다 2배 이상 많은 물량이다.

이 중 재개발·재건축 등 조합원분이 2536가구이고, 나머지 6102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택지유형별로는 민간택지가 7786가구, 공공택지가 852가구 규모다.

첫 분양은 오는 3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정4구역을 재개발한 '목동 힐스테이트'로 43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또 같은 달 충남 당진에서는 '송악 힐스테이트' 915가구를 선보인다.

이어 4월에는 삼성물산과 공동으로 고덕시영 재건축 아파트 1102가구(현대건설 4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총 3658가구의 대단지로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역세권 아파트다.

5월에는 포스코건설, SK건설과 함께 왕십리 3구역 재개발 아파트 83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체 2097가구로 앞서 공급된 왕십리 1·2구역과 함께 5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또 6월에는 세종시 2-2블록에서 852가구를, 10월에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1-1구역을 재개발해 55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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