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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정책

갑오년 부동산 시장 전망 "청마처럼 역동적인 이슈 풍성"

규제완화와 지방선거 이슈 줄이어…본격적인 평창 올림픽 준비도 진행

갑오년 부동산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해가 될 전망이다. 시장에 우호적인 각종 제도가 시행되는 것을 ·비롯해 지방선거,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굵직한 이슈가 많아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상반기에만 1월 취득세·양도세 세금 인하를 시작으로 2월 주택임대관리업 도입, 4월 리모델링 수직증축 시행, 6월 지방선거 등의 호재가 대기 중이다.

6·4지방 선거 이후 하반기에도 주택바우처 확대 시행, 9호선 2단계 및 경의선 연장,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면제 종료 등이 줄줄이 이어져 부동산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특히 2월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4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에 대한 준비가 본격화하고, 9월에는 인천 아시안게임도 예정돼 있어 관련 지역 부동산 거래시장에 긍정 효과가 기대된다.

윤지해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라면 각종 제도 변화의 시점을 미리 점검해 매수 타이밍의 중요 포인트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정리:부동산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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