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건설공제조합, 국제신용등급 'A' 유지

건설공제조합은 지난해 중간평가에 이어 정기평가에서도 국제신용등급 'A'를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등급은 피치(Fitch Ratings)사에 의해 실시된 2013년도 정기평가에서 나온 결과다. 건설경기 장기침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강한 자본 완충력 유지, 높은 수준의 재무유동성 등에 대해 인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조합은 2012년 최초 평가 이후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 국내 건설전문 보증기관 중 가장 높은 국제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

정완대 이사장은 "건설공제조합은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리스크 관리에 기반한 경영을 통해 창립 이래 50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시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산업에 신용을 공급하는 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