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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대방건설, 마곡지구 최대 규모 '디엠시티' 오피스텔 분양

대방건설이 마곡지구에 분양하는 '디엠시티' 오피스텔 투시도



대방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7-3·4블록에 '디엠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디엠시티'는 지하 5층, 지상 14층, 전용면적 23~59㎡, 전체 1031실로 구성될 예정으로 마곡지구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서울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을 단지와 직접 연결할 계획이며, 1km 범위 내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예정)이 위치해 대중교통의 편리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인근 강변북로를 통한 여의도·도심 등의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마곡지구 내 16만5000여 명을 배후로 원룸 및 투룸형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특히 신규 소형아파트의 공급 부족 및 인근 가양동 소형아파트의 노후화의 영향으로 '디엠시티' 쓰리룸 평면에 대한 실수요자들으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조성될 50만㎡ 규모의 보타닉파크(여의도공원 2배 이상)가 인접해 정주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보이며,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휘트니스, GX룸, 실내골프장 등) 및 생활편의시설(코인세탁실, 무인택배실, 다목적실, 휴게데크 등)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한편, 대방건설은 올해 전국적으로 아파트 6600여 가구, 오피스텔 4300여 실의 분양을 계획 중이다. 2013년 이크레더블 주관의 기업신용평가에서 경영상태평가시 회사채등급 A+에 준하는 기업신용평가등급(e-3+)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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