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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GS건설, 역삼자이 8일부터 청약일정 돌입

GS건설 '역삼자이'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GS건설(대표 임병용)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자이' 청약을 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2순위, 10일 3순위 접수를 받는 일정이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은 22~24일 사흘간 진행된다.

앞서 지난 4일 문을 연 역삼자이 견본주택으로는 주말까지 3일간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김현진 GS건설 분양소장은 "강남에 들어서는 중대형이다보니 주로 구매력이 있고 교육에 관심이 높은 40대 중후반대 고객들이 다녀갔다"며 "상담 비율이 높고 적극적인 구매 의향을 보이는 고객들이 많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역삼자이는 역삼동 개나리6차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3층, 지상 최대 31층, 3개동, 전체 40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114㎡ 8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150만원이며, 계약금 5%씩 2회 분납 및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 대치동 983-5번지 자이 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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