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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대우건설,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 상가 분양

대우건설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 상가 이미지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짓고 있는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상가를 분양한다.

상가는 전체 35층 오피스텔에서 지상 1~3층에 배치되며, ▲1층 17개 ▲2층 14개 ▲3층 11개 등 총 42개 점포로 구성됐다. 이 중 1층은 전용면적 23~58㎡, 2층은 33~78㎡, 3층은 41~87㎡로 설계됐다.

강동구 최대 상권인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역세권 상가로 주변으로 이마트, 현대백화점, 아울렛, 로데오거리 등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기대감에 분양 시작과 동시에 80%가 계약되기도 했다.

중도금 40% 무이자와 계약금 이자지원 등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금을 낮췄고, 분양가도 10년 전 수준으로 책정했다. 또 15개월 후 준공돼 2~3년을 기다려야 하는 다른 상가와는 달리 빠른 시일 내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오피스텔 상가는 입주민이라는 고정수요가 있어 안전하다"며 "신규 분양 상가는 무엇보다 권리금이 없어 분양 당시 좋은 자리를 선점하면 꾸준히 임대수익을 거둔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상가 분양 홍보관은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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