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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크라임씬'·'백투더스쿨', 첫 방송 시청률 엇갈려

JTBC '크라임씬'



지난 10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과 MBC 파일럿 예능 '백투더스쿨'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크라임씬'은 시청률 1.004%(닐슨 코리아·전국기준)로 전작인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 마지막 회(1.811%)보다 0.807%P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하위에 올랐다.

경쟁 예능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4.771%로 종편 중 1위를 차지했으며 TV조선 드라마 '불꽃속으로'(1.839%), 채널A '먹방쇼 맛의 전설' 재방송 (1.161%)이 그 뒤를 이었다.

'크라임씬'은 실제 일어난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구성된 롤 플레잉 추리게임이다.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전현무·박지윤·홍진호·임방글·NS윤지·헨리, 여섯 출연진은 각자 자신을 변호하고 진범을 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MBC '백투 더 스쿨'



MBC는 같은 날 '백투더스쿨'을 처음 선보였다.

'세바퀴'를 대신해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4.1%(닐슨코리아·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세바퀴' 지난 3일 방송분(6.7%)보다 2.6%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경쟁작과 비등한 대결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KBS2 '인간의 조건'은 각각 6.6%와 6.5%를 기록했다.

'백투더스쿨'은 박명수·나르샤·이봉주·김경호·윤해영·조민기가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 실제 학교생활에 참여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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