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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유천·카라, 시작은 팬과 함께



톱 한류스타들이 팬들과 의미 있는 첫 번째 자리를 마련한다.

JYJ의 박유천은 다음달 4일 자신의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팬들과 보내기로 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총 6000석 규모의 생일 기념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유천이 솔로로 국내에서 팬들과 공식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생일은 특별히 그동안 아낌 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팬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5인조에서 3인조로 팀을 재편한 카라는 첫발을 팬들과 함께 내딛는다.

박규리·한승연·구하라는 24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4 카밀리아데이 팬미팅'을 열고 3인조 카라의 출발을 알린다. '카밀리아데이'는 카라 멤버들이 팬클럽 카밀리아를 위해 2011년 지정한 기념일로 해마다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린 바 있다. 올해는 한국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일본 부도칸에서도 팬미팅이 열린다.

서울 팬미팅의 티켓 가격은 5000원으로 저소득 청소년 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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