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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엑소 중독 시작되다…엠넷 '뜨거운 순간 엑소', 중국 음악방송 1위

엠넷 '뜨거운 순간 엑소'



대세 아이돌 엑소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을 중독시키고 있다.

엑소가 나오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지난 9일 방송된 엠넷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순간 엑소'가 10대 여성시청층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방송은 엑소의 리얼한 무대 밖 모습을 담은 것으로 1화는 평균 시청률 1.2%, 최고시청률 1.5%를 기록했다. 10대 여성 시청층에서는 평균 3.5%, 최고 4.1%(TNmS 유료플랫폼 기준)까지 오르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순간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엑소가 컴백쇼에서 신곡 '중독' 무대를 공개한 순간이다. 또 늘 카메라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타오, 언제 어디서든 자동으로 인사를 하는 레이 등 무대 위에서 내뿜는 강렬함과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모두 공개됐다.

엑소의 인기는 이뿐만이 아니다. 엑소의 중국 활동 유닛 엑소-M이 중국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엑소-M은 지난 10일 중국 전역에 생방송된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신곡 '중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엑소-M은 압도적인 투표수로 1위에 올라 중국에서 누리는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은 지난 3월 첫 방송된 중국 최초 순위제 음악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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