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방송인 채은정, 비자법 위반 혐의 벗고 무사귀국

채은정



비자법 위반 혐의로 인도네시아 이민국에 구금됐던 방송인 채은정이 무사히 귀국했다.

채은정의 소속사 디딤531 측은 "채은정과 일행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9일 오후 인도네시아 이민국에서 간단한 조사를 마치고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디딤531 측은 "이번 사건은 행사 주최 측의 실수로 벌어진 해프닝이며 채은정은 조사를 통해 비자법 위반에 대한 혐의를 깨끗이 씻어냈다"며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한 말씀 전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채은정은 지난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 화장품 신상품 출시 행사에서 공연비자가 아닌 일반비자로 입국해 행사를 마친 후 인도네시아 이민국에 체포 구금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