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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유학파' 서강준, 멕시코 대사관저 앞에서 "위(We)..이사왔어요"

SBS '룸메이트' 서강준



서강준의 반전 영어 실력이 화제다.

서강준은 11일 SBS '룸메이트'에서 이사를 기념해 옆에 있는 멕시코 대사관저를 방문했다.

그는 개인 인터뷰를 통해 2년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공부한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그는 함께 떡을 돌리러 간 신성우·박민우·찬열·조세호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정작 서강준은 이사 왔다는 말 한마디를 못해 "위(We)..이사왔어요"라고 내뱉어 '룸메이트'들을 당황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영어 유치원 출신의 조세호가 발벗고 나서 콩글리쉬로 대화를 이어가자 유학파 서강준은 감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