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채연-장나라-추자연 등 중국 입지 구축…한류여신 도약 어디까지

채연



채연, 장나라, 추자연 등 중국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추자현은 국내보다 중국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한류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에 출연해 중국 내에서 인기를 얻었다. 스타들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것과 달리 추자현은 이후 중국 드라마에 지속적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장나라 역시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공주'에 출연하면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중국 내에서 가수 활동을 해 한류여신 자리를 공고히 했다. 장나라는 수준급의 중국어를 구사하며 중국 내 현지화를 자연스럽게 이뤄냈다.

또 지난 3월 채연은 새 중국 드라마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에서 주인공 양민얼 역을 맡아 중국 선전에서 최근 촬영을 마친 상태다.

'월드컵 가수' 미나역시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가수, 배우, 광고 모델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신 한류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한류여신들의 야심 찬 도약이 기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