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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태희·권상우·이민정 등 톱스타 진한 사랑에 중독…'인간중독' VIP 시사회 열기 후끈

'인간중독' VIP 시사회를 찾은 김태희·권상우·이민정(왼쪽부터)



톱스타들이 진한 사랑에 빠졌다.

송승헌과 임지연의 파격 멜로로 화제를 모은 영화 '인간중독'(14일 개봉)을 보기 위해 톱스타들이 대거 몰려들어 시사회장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12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VIP 시사회에는 김태희·권상우·김정은·이민정·김사랑·엄태웅·김민종·주원·소이현·이정진·박예진·최진혁·심지호·이청아·박희순·정유미·클라라·노민우·하연수·오영실·김희철·설리·바다·찬성·창민·이휘재·김기덕 감독 등 유명인들이 총출동했다.

상영 내내 숨죽이며 영화에 몰입한 스타들은 한 목소리로 진한 사랑에 대한 벅찬 소감을 털어놨다. 주원은 "얼마 전에 비가 내려서 추웠는데, 영화를 보고 마음이 후끈해졌다. 나도 언젠가 저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김희철은 "나도 영화에서처럼 진한 사랑을 한 번 해보고 싶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하연수는 "90년생 동갑배우 임지연의 신비롭고 묘한 매력이 있는 연기가 인상 깊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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