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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김강우, 굵직한 연기로 실력파 배우 재입증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김강우



배우 김강우가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로 연기파 배우임을 재입증했다.

'골든크로스'에서 김강우는 권력의 음모에 가족을 잃은 평범한 남자, 강도윤 역으로 열연중이다. 권력에 맞서 복수하는 과정들이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그는 매회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부터 아련하고 짠한 감동을 주는 눈물 연기, 분노를 억누르며 참아내는 모습 등 폭넓은 감정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강우는 혼자서 1대100을 상대하는 것과 같다. 실제로 접촉하는 배우들이 많아 촬영 범위도 넓고 소화해야 되는 감정선의 폭도 넓다"며 "이를 치우침 없이 굵직하게 소화하고 상대 배역까지 빛나게 한다"고 극찬했다.

'골든크로스'는 김강우·한은정이 협력하며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됐다. 특히 여동생을 살해한 범인, 서동하(정보석)를 잡기 위해 강도윤은 서동하의 딸인 서이레(이시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며 사랑을 시작해 시청자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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