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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가요계 쌍방향 소통 강조…소셜미디어 통해 팬과 Q&A진행

이승환



최근 신곡을 발표한 가수들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쌍방향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곡 선택권을 팬들에게 주는가 하면 콘서트 세트 리스트 구성에도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팬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또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환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나눴다. 팬들의 궁금증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이다. 이날 이승환은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와 후속곡 '화양연화'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을 앞둔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5일 트위터로 팬들과 만났다. 이번 트위터 Q&A는 오랜만에 팬들을 위해 진행되는 특별한 이벤트로 컴백을 앞둔 플라이투더스카이가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5일 뮤직비디오 2차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20일 정규 9집 '컨티뉴엄'으로 컴백한다.

앞서 지난 2월 가수 선미와 씨엔블루도 SNS를 통해 팬과 Q&A를 진행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