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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세계 정상 DJ 사샤 UMF코리아 출연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이하 UMF코리아 2014)'가 4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음달 13일 첫날 헤드라이너로 DJ 듀오 시크 인디비주얼스가 나서며 14일에는 세계 최정상급 DJ이자 작곡가인 사샤가 무대에 오른다. 또 호주와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스, 프랑스 출신 DJ 듀오 메이크 더 걸 댄스 등도 출연을 확정했다.

개그맨 박명수가 3차 라인업에 G. 팍 이라는 예명으로 이름을 올린데 이어 DJ DOC의 이하늘이 DJ 난리부르스라는 이름으로 출연하고, 가수 박재범도 DJ로 4차 라인업에 소개됐다.

더욱 강화된 라이브 스테이지에는 일본 인기 인디 밴드 피어 앤 로우딩 인 라스베이거스와 국내 유명 밴드 델리 스파이스, 유명 프로듀서인 이단옆차기가 피처링 하는 제이슨 리 트라이브, 실험적인 새로운 사운드를 들려줄 러브엑스스테레오 등의 출연이 확정됐다.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에는 국내 1세대 DJ 엉클을 비롯해 제레미 분, DJ 코난, 러스트앤더스트, DJ 정, 스티브 우, 바가지, 운진, 수리, 맥스퀸, 국내 대표 여성 DJ 중 하나인 머쉬 등이 이번에 새로 추가된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에서 언더그라운드 일렉트로닉 뮤직을 선보인다.

UMF코리아 2014는 잠실 종합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서문주차장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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