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정책

국토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 변경안 확정

국토교통부는 15일 위례신사선과 위례선 건설 계획 등을 포함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가 이를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례신사선은 애초 위례~용산 노선이 고려됐지만 수요가 부족하다는 감사원 지적에 따라 위례~신사로 단축됐다.

위례신도시에서 서울지하철 신사역까지 지하철로 잇는 위례신사선(14.8㎞)은 사업비가 1조4253억원 규모로 11개 역이 들어선다.

노면전철로 약 1800억원이 들어가는 위례선(5.4㎞)에는 12개 역이 생긴다. 위례선은 서울 지하철 8호선 우남역까지 연장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