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엑소 리더 수호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사진 공개…공식 구호 '위아원' 포즈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수호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사진 공개'

12인조 다국적 아이돌 그룹 엑소(EXO) 리더 수호의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수호 군의 손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 있겠죠? 엑소케이 본방송에서 만나요. 환상적인 무대 기대할게요!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중독'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중독'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대기실 앞에 서 있는 수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호는 엑소의 공식 구호 '위아원' 포즈인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있는 포즈를 취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크리스는 이날 본명인 우이판이란 이름으로 전속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

이에 SM은 "매우 당황스럽다. 엑소 활동이 잘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고, 법무법인 한결은 "향후 언론 인터뷰나 소송 내용 공개 등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조용히 이번 일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