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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사랑스럽다"

조정석/라운드 테이블



배우 조정석이 신민아의 매력을 극찬했다.

두 사람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신혼부부로 출연한다.

조정석은 15일 인터뷰에서 "정말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다"라며 "나의 미영이!"라고 신민아의 극중 이름을 외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는 1990년 박중훈·최진실이 주연을 맡아 신혼부부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 화제가 된 로맨틱 코미디로 20여 년 만에 리메이크 된다.

그는 "얼마 전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했고 구체적인 개봉 시기는 회의중이다"라고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