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김강우·이시영·엄기준, 삼각 로맨스 본격 시작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강우·이시영·엄기준의 삼각 관계가 본격화된다.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제작진 측이 15일 공개한 사진에는 김강우·이시영·엄기준 그리고 정보석이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즐거워 보이지만 사실 이는 김강우와 이시영의 데이트에 정보석과 엄기준이 각자 다른 목적으로 합류한 긴장감 넘치는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식사 장면은 지난 12일 경기도 인천의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세 사람의 복잡한 감정을 다양한 카메라 앵글로 담아내야 했던 촬영인 만큼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와 집중력이 요구됐고 네 사람은 완벽한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최근 강도윤(김강우)이 서이레(이시영)를 이용해 서동하(정보석)을 위협하고 있다. 여기에 서이레에게 마음을 빼앗긴 마이클장(엄기준)이 접근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에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15일 방송을 기점으로 강도윤과 서이레, 마이클 장의 엇갈린 러브라인이 본격화될 예정"라면서 "만나서는 안 될 세 남녀의 서로 다른 마음들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더 심화시킬 것이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