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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규리·오승환, 열애설 "현재 확인중"…지인들은 알고 있었다?



배우 김규리와 야구선수 오승환이 열애설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규리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소속사는 알지 못하던 개인적인 일"이라며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오승환 측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한 매체는 16일 복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다"며 "일본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김규리가 여러 차례 출국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또 김규리는 자신의 측근들에게 "오승환을 좋은 감정으로 보고 있다"고 밝혀 연애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표적인 연예계 두산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해 10월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과 삼성의 경기를 관전해 눈길을 끌었다.

오승환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9년간 활약한 한국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