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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이유 '꽃갈피' 남주, 배우 최우식…'너포위' 인질범·'심장이 뛴다' 아기대원

최우식/SBS '심장이 뛴다'



배우 최우식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우식은 가수 아이유와 뮤직비디오에서 이뤄지지 못하는 사랑을 연기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6일 정오,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유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최우식과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간직한 여인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우식은 지난 15일엔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인질범으로 특별 출연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4회 방송에서 그는 본인의 이름과 똑같은 최우식으로 나와 고시원 생활과 카드 빚에 시달리는 가난한 비정규직 화장품 판매원 역할을 맡았다.

불안함과 서러움, 고뇌를 담은 내면 연기를 제대로 표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그는 현재 SBS '심장이 뛴다'에서 구급대의 아기 대원으로도 맹활약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