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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최용수 "안정환, 족발 발언 인정 못 해"…'라디오 스타' 돌직구 토크 비판?

안정환/MBC '라디오 스타'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안정환 MBC 해설위원의 '족발'발언을 반박했다.

최용수 감독은 16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2라운드 성남전 프레스데이에서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을 디스한 안정환에 대해 "방송 나오더니 별 말을 다하더라"며 "족발을 사오라고 시킨 것에 대해서는 인정 못 하겠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리모콘은 인정한다.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됐었다. 졸다가도 리모콘을 손에 가지고 있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4일 안정환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돌직구 토크로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최용수 감독이 족발을 너무 많이 사오라고 시켰다" "최 감독은 리모콘을 들고 놓질 않는다"고 최용수 감독을 꼬집었다.

한편 서울과 성남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경기는 18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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