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무한도전' 정관용 출연…샘 오취리 "유재석 가나 인기 대통령급"

샘 오취리 유재석 인기언급



'무한도전 정관용 진행…샘 오취리 유재석 가나인기 언급'

'무한도전'에 시사평론가 정관용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멤버들의 최종TV토론이 그려졌다.

이날 토론회 사회자는 얼마 전까지 MBC '100분토론'을 진행했던 시사평론가 정관용이 맡았지만 예능프로그램인 만큼 분위기는 시사프로그램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정관용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온 모습 그대로 진지함을 유지했다. 이날 토론회 기조연설 첫 번째 주자로 정형돈이 등장했다.

이어 두 번째 연설자로 나선 유재석은 "앞으로 10년 무한도전이 아닌 무한한 도전이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연설자 노홍철은 "부모님의 마음에 보답하겠다"며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후보자들의 지지자 연설에서는 '아빠 어디가' 김유곤 PD가 노홍철 후보 지지자로, 지석진은 유재석 지지자나섰다. 이어 유재석 지지자인 샘 오취리는 유재석에 대해 "가나에서 유재석 인기는 대통령 수준이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한편 '무한도전' 측은 17일 현재 전국 10개 도시의 11개 투표소에서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 2014' 사전 투표를 진행 중이다. 무한도전 사전투표는 오는 18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