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팬텀, 가인·AOA 혜정 참여한 첫 정규앨범 '팬텀 파워' 발표



3인조 하이브리드 힙합 그룹 팬텀이 정규앨범 '팬텀 파워'를 발표했다.

1979·1986·1990년생인 키겐·산체스 한해는 각기 다른 세대를 대표해 색다른 시각과 다양한 시도로 첫 정규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타이틀곡 '오늘따라'는 팬텀만의 감성코드가 잘 담긴 노래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피처링을 맡았다. 뮤직비디오에는 AOA의 혜정이 함께하며 팬텀을 지지했다.

'오늘따라' 뮤직비디오는 버벌진트의 '충분히 예뻐' '좋아보여',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을 연출했던 문승재 감독이, 화보사진은 국내 힙합신의 대표 포토그래퍼인 부바, 아트워크는 로우디가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선공개곡으로 발표한 한해의 첫 솔로 싱글 '끊어줄래'는 산이와 태완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산체스가 작사·작곡한 첫 솔로곡 '너와', 신예 걸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참여한 키겐의 솔로곡 '언더 에이지스 송', 팬텀만의 재기발랄함을 느낄 수 있는 '퓨처 와이프' 등 7곡의 신곡과 기존 발표곡을 포함해 12곡이 앨범에 수록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