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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방송인 박은지 하차 선택아닌 필수…예능·드라마 활약 눈길

박은지



'박은지 하차'

방송인 박은지가 18일 방송을 끝으로 7개월간 진행을 맡아온 SBS 파워FM '박은지의 파워FM'에서 하차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5년 MBC에 입사한 박은지는 큰 키와 귀여운 얼굴로 연예인보다 더 예쁜 기상캐스터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었다. 2012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는 오락 프로그램 진행은 물론 SBS '웃찾사'에 등장하며 남다른 끼를 보여줬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때문에 박은지는 매일 아침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힘들어졌고 결국 하차를 선언했다.

박은지 측은 "고정적으로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외에도 드라마 등 방송 활동이 많아 스케줄상 병행이 쉽지 않아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박은지가 출연중인 프로그램은 Trend E '오늘 밤 어때?', JTBC '달콤한 정보쇼 꿀단지', tvN '꽃할배 수사대' 등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