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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여행철 맛집 정보 관심 이어져…'생생정보통' 대왕갈비, 7천원 전복갈비탕

'생생정보통' 대왕갈비, 전복갈비탕



'생생정보통 대왕갈비, 7천원 전복갈비탕 주목'

KBS2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맛집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대왕갈비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이어 19일 대박의 비밀을 통해 소개된 7000원에 맛볼 수 있는 경기도 광주 한계령한우전문점 7천원 전복갈비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우선 종로 삼청동에 위치한 대왕갈비 집 '북막골'은 육중한 겉 모습과는 달리 갈비 속은 매우 연하고 부드럽다. 한시간 정도 삶아서 모양을 갖춘 갈비를 특제 마늘 소스로 한 번 더 굽는다. 그리고 허브 가루를 솔솔 뿌려주고, 볶은 채소와 내놓는다.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19일 방송된 경기도 광주 한계령한우전문점 7천원 전복갈비탕은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한다. 7천원 전복갈비탕은 1시간 15분 동안 정확히 삶아낸 소등갈비 맛이 일품이다. 삶은 소등갈비를 꺼내 기름을 제거한 뒤 한 대씩 썰어준다. 또 갈비에 황기, 엄나무, 헛개나무, 감초와 간장을 넣어 10분간 끓여 육질을 부드럽게 했다.

여기에 뽕잎 가루로 만든 뽕잎밥을 함께 먹으면 일품이다. 손님들은 "향긋함이 갈비탕과 어우러져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박집의 월 매출은 6000만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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