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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인피니트 '라스트 로미오' 첫 베일 벗다…도쿄서 아시아 3개국 쇼케이스 스타트

인피니트



그룹 인피니트가 일본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일 인피니트 소속사 측은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2집 앨범 '시즌2' 발매기념 '인피니트 1.2.3 쇼케이스'가 지난 19일 개최됐다"며 "한국, 일본, 대만을 잇는 대규모 컴백 쇼케이스의 시작인 도쿄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오후 6시 30분 시작된 쇼케이스는 수천 명의 현지 팬들의 함성 속에 뜨겁게 진행됐다. 인피니트는 '데스티니'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새 앨범 수록 곡 '메모리스'와 타이틀곡 '라스트 로미오'를 일본어로 선보여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인피니트는 두 번째 쇼케이스 개최지 대만으로 열기를 잇는다. 20일 오전 대만 행 비행기에 오른 인피니트는 리허설을 진행한 후 오후 6시 30분부터 타이페이의 남강 101에서 두 번째 쇼케이스를 연다.

한국에서는 앨범 발매일 21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