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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종석, 원톱 배우로 '우뚝'…'닥터 이방인' 독보적 존재감 발산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이종석/웰메이드 제공



이종석이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이종석 주연의 '닥터이방인'이 월화 드라마 경쟁에서 1위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주연을 맡은 이종석은 회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연기력을 보이며 원톱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극 초반 북한에서 자란 박훈의 모습과 긴장감 넘치는 탈북 과정을 그려내며 2회 만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남한 의사가 돼가고 있는 박훈을 연기 중이다. 지난 19일 방송을 기점으로 메디컬부터 멜로, 코믹에 이르기까지 성숙된 연기를 하며 복합 장르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또 의사로서의 천재적인 모습과 첫사랑을 향한 눈물 연기로 애틋한 순애보를 선보여 박훈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있다.

20일 6회 방송부터 박훈과 한재준(박해진)의 본격적인 자존심 대결이 벌어진 가운데 이종석의 카리스마있는 연기는 '닥터 이방인'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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