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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밀라 요보비치-경리-최정문 공통점은…국내외 스타 누드톤 의상 주목

경리-밀라 요보비치-최정문



'밀라 요보비치-경리-최정문 공통점은?'

국내외 스타들이 누드톤 의상을 착용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월 나인뮤지스 경리가 섹시 화보를 공개해 팬심을 사로잡은데 이어 최정문, 미국 모델 겸 배우 밀라 요보비치도 누드톤 의상을 착용했다.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주목받았다.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것은 밀라 요보비치가 지난 2013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밀라 요보비치는 누드톱 원피스를 입고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나인뮤지스 경리는 지난 1월 누드톤 의상을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주목받았다.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알려진 최정문은 맥심 화보에서 누드톤 의상을 입고 진행해 화제가 됐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최정문은 몸에 달라붙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최정문은 아찔한 볼륨감과 풍만한 엉덩이 라인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차세대 베이글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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