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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아바걸스 서울·부산서 내한공연



아바걸스 서울·부산서 내한공연

그룹 아바의 헌정밴드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영국의 아바걸스가 국내에서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아바걸스는 아바의 국제무대 데뷔 40주년을 맞아 30~31일 강동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헌정밴드는 특정 뮤지션의 음악과 스타일 등을 재현하는 밴드로, 1990년대 후반부터 활동해온 아바걸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헌정밴드다.

이날 공연에서 이들은 '맘마미아' '허니허니' '아이 해브 어 드림' 등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아바의 히트곡 20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제작사 허리케인INC는 "아바걸스 밴드 멤버들은 세월호 사고로 슬픔에 잠긴 유족과 한국 국민에게 조의를 표한다. 공연에서 추모의 의미로 '더 웨이 올드 프렌즈 두'를 들려드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바걸스는 서울 공연에 앞서 28일 부산 KBS홀에서 공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