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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진중권 노회찬 유시민 '정치다방' 방송 시작…6·4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다방



'정치다방 방송 등장'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 진중권 동양대 교수, 유시민 작가가 오는 27일 팟캐스트 방송 '정치다방'을 시작한다.

정의당 선거대책위 김종민 대변인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의 빅마우스인 노회찬 공동선대위원장, 진중권 SNS공감위원장, 유시민 당원이 6.4지방선거를 맞아 팟캐스트를 통해 의기투합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세 사람이 뭉치는 팟캐스트의 제목은 '정치다방'"이라며 "'정치다방'은 아이튠즈, 팟빵, 유튜브, 당 홈페이지를 통해 27일 (첫 방송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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