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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윤하 첫 소극장 공연 '비밀의 화원' 연습 현장 공개

윤하



가수 윤하가 첫 소극장 공연 '비밀의 화원' 연습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윤하의 소속사 위얼라이브는 윤하의 '비밀의 화원' 라이브 합주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윤하는 건반 앞에 앉아 악보를 체크하고 합주 멤버들과 함께 서로의 컨디션과 합을 맞추며 데뷔 10년차의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윤하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하 소속사 위얼라이브 관계자는 "다음주로 다가온 소극장 공연에 맞춰 윤하는 공연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라이브로 합주를 맞추는 시간에는 실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공연장을 찾아 주시는 팬 여러분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윤하의 '비밀의 화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