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강우, 박해진 브랜드 '브이모던' 모델로 데뷔…박해진, 직접 추천

강우/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신예 강우가 박해진의 중국 패션브랜드 '브이모던'의 모델로 발탁됐다. '브이모던'은 박해진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중국 패션거장 마크장과 론칭한 브랜드다.

강우는 이달 말 '브이모던'의 모델로서 지면 및 동영상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의상은 7월 8일 처음 출시될 예정이다. 22일 강우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소속사 선후배로 우정을 다져온 강우와 박해진이 각각 모델과 디자이너로 만나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우는 184㎝의 큰 키에 조각 같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귀여움과 날카로움을 공존하는 외모까지 갖춰 '브이모던'의 모델로 발탁됐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박해진의 도움도 상당했다. 강우는 1년 동안 박해진에게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그와 함께 쇼핑 등 일상을 함께 할 정도로 친밀하게 지냈다. 당시 박해진은 강우의 매력을 알아채고 마크장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로 발탁된 강우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훌륭한 배우가 돼 보답을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