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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지나 명품몸매 과시…언더웨어 화보 이어 탄탄한 복근 눈길

지나



국내 대표적인 글래머러스 스타로 유명한 가수 지나 또다시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3월 게스언더웨어 화보로 시선을 시선을 사로잡았던 지나가 이번엔 자신감 넘치는 화보를 선보였다. 걸어 다니는 바비 인형 몸매로 손꼽히는 지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선보였다.

최근 신곡 '예쁜 속옷'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지나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였던 어머니에게서 몸매 관리 팁을 많이 전수받았다. 관리에 들어가면 탄수화물을 주먹만큼만 먹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한다"고 말했다.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를 대표한 박은지의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3월 공개된 언더웨어 화보에서 지나는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관능적인 시선으로 정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나는 특별한 액세서리와 연출 없이도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해 내었으며,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언더웨어라는 다소 난이도 높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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