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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PSVvs수원 '박지성 은퇴·친선 경기' 중계·'천상여자' 결방…'뻐꾸기둥지' 내달 3일 첫방



KBS2 일일극 '천상여자'가 결방된다.

22일 KBS는 '천상여자'가 방송되는 시간에 박지성 선수의 은퇴 경기인 PSV 아인트호벤과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대결을 중계한다.

박지성과 PSV는 이날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박지성이 클럽 유니폼을 입고 뛰는 사실상의 마지막 경기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박지성의 경기로 결방된 '천상여자' 97회는 오는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천상여자'의 후속작인 '뻐꾸기 둥지'는 원래대로 내달 3일 첫방송된다. '뻐꾸기 둥지'는 장서희가 오랜만에 한국 활동을 시작하면서 선택한 작품으로 화제가 됐다. 드라마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돼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자신의 인생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또 다른 여인의 갈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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