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너희들은 포위됐다' 차승원 유치장행…P4 위기 봉착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차승원/SBS 제공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의 신입 경찰 P4가 위기에 처했다. 서판석(차승원) 팀장이 유치장에 갇히게 되면서다.

지난 21일 '너포위'에선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김신명을 검거하기 위한 P4와 서판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서판석은 사고 현장을 계속 뒤지다가 차 헤드라이트에서 깨진 유리 조각을 발견했다.

그러나 22일 방송에서 서판석은 김신명을 비호하는 검사 한명수(임승대)가 그를 무혐의로 풀어주자 화가 치밀었고 결국 주먹으로 검사를 때리게 된다. 이로써 그는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됐고 P4는 팀장을 잃어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너포위' 제작진은 "5회 방송(21일)에선 서판석이 신입 경찰들을 조금씩 인정하고 그와 김사경(오윤아)사이의 아픈 과거도 그려졌다"며 "6회에선 팀장을 잃은 P4가 진정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활약하는 내용이 담긴다"고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