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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골든 크로스' 김강우·정보석 불꽃 경쟁…복수 2막 연다

KBS2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의 정보석과 김강우가 본격적으로 대결한다.

'골든크로스' 제작진은 22일 KBS드라마 유튜브 채널에 12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편엔 서동하(정보석)와 강도윤(김강우)이 서로를 쏘아보며 독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마이클장(엄기준)과 손 잡은 강도윤이 복수의 대상인 서동하를 본격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분노를 참지 못하는 서동하의 모습이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냉소를 머금은 강도윤의 모습과 "제가 세상을 이기는 걸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대사는 극 전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골든 크로스'는 강도윤이 서이레(이시영)에게 의도적 접근하고 아버지의 죽음을 모의한 로펌 신명에 취직하는 등 복수를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제2막을 열었다. 작품은 빠른 전개와 촘촘한 구성,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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