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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소유, 씨스타 숙소 독립 혼자만의 생활…개인공간 최초공개

소유가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드러냈다



소유 사생활 최초 공개

씨스타의 소유가 방송에서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소유는 씨스타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해오다 최근 독립해 혼자만의 공간을 마련했다. 2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소유의 집은 아담한 오피스텔로, 소유는 인테리어를 손수 챙기고 찌개와 반찬을 뚝딱 만드는 등 자취 생활 2주차로 믿기 어려울 정도의 살림 솜씨를 뽐냈다.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가꿔온 소유는 이날 방송에서 휘트니스센터를 찾아 운동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남성들도 하기 어려운 동작들을 거뜬히 해냈고, 이를 본 노홍철은 "안젤리나 졸리 같다"며 감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