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박혜진 MBC에 사표…친언니 배우 박지영, 오상진·문지애와 한솥밥

박혜진 아나운서



박혜진 아나운서 향후 행보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MBC를 떠난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고, 조만간 퇴사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혜진 아나운서가 퇴사를 결정한 이유는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친 장기파업의 여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2006년부터 3년간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아 소신 있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줬고, 동료들 의 귀감을 샀다. 그러나 파업 이후 과거와 같은 왕성한 활동을 하지 못했다.

퇴사 이후 활동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MBC 간판 아나운서 출신으로 향후 행보에 관심을 모은다. 박혜진 아나운서의 친언니인 배우 박지영은 MBC를 퇴사한 오상진·문지애 아나운서와 프레인TPC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