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박민우, 송가연과 데이트 중 연속 로킥 맞고 비틀…터프한 여성미 발산

SBS '룸메이트' 박민우·송가연/방송 캡처



SBS '룸메이트'의 송가연이 박민우에게 로우킥을 날렸다.

25일 '룸메이트'에서 두 사람은 연인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가연은 박민우와 팀이 돼 점심 식사를 사러 동대문으로 향했다.

박민우는 "오늘 나를 남자친구로 생각하는 건 어떠냐"며 "네가 남자를 한 번 밖에 안 만나봤다고 했으니 오늘 내가 남자 친구를 해주겠다"고 했다.

이에 송가연은 "오빠가 왜요?"라고 되물어 박민우를 당황시켰으나 결국 제안을 받아들였다.

박민우는 "그럼 이제부터 다나까 말투를 쓰지 말자. 그 말투를 쓰면 손목을 맞자"며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면 맞겠다"라는 내기를 제안했다.

이내 거리에 있던 사람들이 박민우를 알아봤고 송가연은 로우킥을 날려 터프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