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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참좋은시절' 옥택연, 이엘리야와 마침내 스킨십…로맨틱 포옹 완벽 호흡

'참 좋은 시절'의 옥택연과 이엘리야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의 비주얼 담당 커플인 옥택연과 이엘리야가 기습 포옹으로 시청자들을 급습했다.

옥택연과 이엘리야는 25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28회에서 포옹 장면을 선보였다. 김마리(이엘리야)를 찾아간 강동희(옥택연)가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마리에게 옷을 벗어 덮어주는 매너를 발휘한데 이어 갑작스레 날아오는 공을 막아주며 의도치 않은 포옹을 하게 됐다.

남성적인 매력을 터뜨리는 동희와 그런 동희에게 떨림을 느끼는 마리의 아슬아슬한 거리가 시청자들을 설레게했다.

옥택연과 이엘리야의 '기습 포옹' 신은 지난 21일 마포구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촬영됐다. 그동안 옥신각신 몸싸움만 벌여왔던 옥택연과 이엘리야는 첫 스킨십 촬영을 앞두고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두 배우는 어색함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이내 감정을 잡고 연기에 몰입해 로맨틱한 포옹신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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