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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AOA 대세 걸그룹 굳히기 내달 컴백 '짧은 치마' 인기 잇는다



AOA는 다음달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올해 1월 발표한 '짧은 치마'로 데뷔 1년 6개월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던 이들은 5개월 만에 다시 활동 재개를 선언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두 차례 활동하는 이례적으로 공격적인 행보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월 남성그룹 씨엔블루의 앨범을 낸 데 이어 다른 가수들을 제치고 또 한 번 AOA를 선택함으로써 가요계 대표 걸그룹 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드러냈다.

AOA는 밴드와 댄스를 섭렵하는 유일한 걸그룹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아 왔다. 2012년 7월 발표한 데뷔곡 '엘비스'를 비롯해 '겟 아웃' '모야' '흔들려' '짧은 치마' 등 AOA만의 색깔이 뚜렷한 음악들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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