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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글로벌 한류 열풍 역사…바니걸스 은방울자매 조명

그때 그 사람



'바니걸스 은방울자매 조명'

2014년 글로벌 한류 열풍의 중심에 K-팝이 있다. 그러나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카라 등 최근 걸그룹의 해외 진출 이전부터 이같은 열풍은 시작됐다.

이에 채널A 시사교양프로그램 '그때 그 사람'에서는 1930년대 걸그룹으로 활약했던 스타들을 소개했다.

26일 '그때 그 사람'에서는 1939년 조선악극단에서 활동했던 이난영, 장세정, 박향림, 이화자 등으로 구성된 '저고리 시스터즈'를 시작으로 가수 이난영의 두 딸과 조카로 구성된 50년대 대표 걸그룹이자 우리나라 최로의 한류스타 1호인 김시스터즈를 소개했다.

또 전통가요 그룹인 은방울자매를 비롯 이시스터즈, 펄시스터즈, 바니걸스, 희자매에 이어 90년대 SES, 핑클, 소녀시대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당시의 정서를 대변하는 최고의 아이콘의 계보를 설명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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