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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빅맨' 강지환 반격 시작…장항선과 비밀 회동

KBS2 월화드라마 '빅맨'강지환·장항선/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제공



배우 강지환의 반격이 26일 KBS2 월화드라마 '빅맨' 9회에서 시작된다. 특히 자수성가 재력가인 조화수(장항선) 회장과의 만남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조화수는 지난 6회 방송에서 현성유통의 대주주로 등장했다. 그는 강성욱(엄효섭) 회장도 무릎꿇게 하는 범상치 않은 인물이다. 김지혁이 그를 매료시키는 과정이 극에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만만치 않은 조화수가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 김지혁을 필두로 한 현성가와의 싸움이 대등해진다"며 "김지혁의 반격은 단순히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소중한 이들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거대한 골리앗과의 싸움을 시작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빅맨'의 지난 8회 방송은 김지혁이 권력에 이용 당하고 바다에 수장돼 죽을 고비를 맞으면서 마무리돼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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