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도서

[책 속 한 컷] "폴 매카트니의 쾌유를 바라며"

/Terry O'Neill·아트북스



전설의 왼손잡이 기타리스트 폴 매카트니.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와 함께 데뷔 싱글 'Love Me Do'를 시작으로 수많은 히트 곡과 반향을 역사에 남긴 비틀즈의 베이시스트다. 28일 국내 첫 내한공연을 하기로 했던 그가 건강 상의 이유로 공연 취소를 알렸다.

국내 팬들은 물론이고 매카트니 본인도 아쉬운 마음이 큰 듯 하다. 회복 후 꼭 찾겠다는 그의 말이 희망고문이 되지 않길 바라며 고령의 나이가 걸리긴 하지만, 빠른 쾌유를 빌어본다. 이날, 이태원 비틀즈 바라도 가서 아쉬움을 달래야겠다.-'비틀즈 100(브라이언 사우설/아트북스) 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